KT2 KT, 30만원대 첫 삼성 5G폰 '갤럭시 JUMP' 단독 출시!! KT가 첫 30만원대 삼성전자 5G 스마트폰을 단독 출시한다. KT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KT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점프(Jump)'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갤럭시 점프는 KT 전용 단말기로 21일 공식 출시한다. 출고가는 39만9천300원(VAT포함)이다. 갤럭시 점프는 6.5인치 대화면, 128GB 메모리, 5,000mAh 배터리를 지원하며, 삼성페이, 측면 지문인식 기능과 지문이 묻지 않는 매트한 무광 디자인을 갖췄다. 색상은 '어썸 블랙', '어썸 화이트', '어썸 레드' 3가지다. '슈퍼 2.5 현대카드'와 갤럭시 점프를 함께 이용하면 월 최대 1만8천원씩 24개월간 총 43만 2천원의 통신비 할인(전월 70만원 이상 이용 조건)을 지원 받아.. 2021. 5. 14. 통신 소상공인들 방통위에 항의 집회, 그 이유는?! 2021년 4월 29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 정문 앞에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소상공인들이 모였다. 이들은 전국이동통신 유통협회 산하 단체인 한국이동통신판매점협회 소속 회원들로 '생존권 사수 항의 집회'를 연 것이다. 판매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 정부와 기업, 관련기관들이 영세 자영업자들을 더 힘들게 한다고 비판했다. 판매협회 서명훈 고문은 항의집회 성명을 통해 통신사들은 유통의 불·편법을 유도하는 고가요금제 강제유치와 채널별 차별적 판매장려금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유통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통신사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개인정보보호협회(OPA)도 갖은 명목으로 중소상인 주머니를 털어 자신들의 이익만 챙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통신시장 .. 2021. 4. 29. 이전 1 다음